2014년 1월 23일 목요일

비염 이야기

비염

필자는 학생때 비염으로 무척 고생을 많이 하였었다. 밥을 적게 먹는 편이었고 비쩍 말랐었고 자주 배가 아프곤 하였었다. 알러지가 있었고 어떤 음식에는 가렵기도 하고 여러 알러지 증상들이 많이 생기곤 하였었다.
비염이 심한 날이면 재채기를 심하게 하였었다. 눈이 가렵고 충혈이 되고 코는 늘 막혀있고 조금 공기가 이상해도 재채기를 하였었다.
코가 늘 막혀있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무겁고 암기력이 떨어지기도 하였었다. 코가 막혀있으면 잠을 깊이 못자기 때문에 밤에 꿈을 잘꾸고 자다가 깨기도 하였었다. 피부는 건조하고 입은 자주 마르고 체력이 많이 떨어지곤 하였었다.

외할아버님께서 밀양에서 한약방을 하시었는데 방학이면 어머님이 나를 데리고 가셔서 약을 자주 받아오시었다. 한약을 받아오는 다음날이면 쓴 한약을 다려서 먹어야 했는데  보름씩 한달씩 약을 먹으려면 보통 힘든일이 아니었다. 초등학생때는 너무 먹기가 싫어서 몰래 몰래 버린적도 있었다.
'왜 약맛이 이럴까? 왜 이리 쓴맛일까 ?'라고 생각을 하곤 하였었다.
고3이 될때까지 단 한번도 한의사가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진로를 결정을 해야 하는데 어머님이 나에게 한의사가 되는게 어떠냐고 하시었다. 나는 입시를 하는 날까지 단 한번도 한의사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머님의 조언이 무척 감사하기만 하다.

대학생이되어서도 비염으로 고생을 했었다. 워낙 알러지가 많다보니 얼굴도 검으티티하고 혈색도 않좋았고 늘 비염을 달고 다니었는데, 졸업을 하고 나서 점차 나도 나의 체질적인 여러 문제점들을 차차 깨닫게 되었다. 비염을 치료하려면 체질을 잘알고 체질이 좋아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가 늘 차갑고 긴장형이고 알러지가 많은 나로서는 비염을 고치기 전에 몸에 체질을 고쳐야한다는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평범한 처방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훌륭한 처방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쓸데없는 약이 될수 있다. 그래서 병을 잘알고 사람을 잘아는 의사가 되는것이 무척 중요한것 같다.
양방과는 다르게 한방에서는 체질을 고려해서 처방을 하는데 이것이 양방에서 이해를 잘하지못한다.그렇기 때문에 양방적인 관점에서는 이해를 하지 못하곤 하지만 한방의 큰 장점이라 할수 있는듯하다.
한방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비염을 치료할수 있다. 고생만 하시지 마시고 한방적인 치료를 권해드리고 싶다.

물이야기

물을 마셔요.

한의학 서적중의 하나인 황제내경이라는 책에 보면 '水爲陰,火爲陽'이라고 되어 있다. 물과 불은 음양(陰陽)의 가장 기초가 되어진다.
사람의 몸에서 음양(陰陽)적인 기초가 되는 물질죽에 가장 중요한것이 인체내의 수분(水分)이다. 인체의 절반 이상은 물로 구성되어 있다.
뇌의 75%가 물이고 피의 83%가 물이다,간의 86%가 물이고 신장의 83%가 물이다. 근육의 75%가 물이고 뼈의 22%가 물로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물을 마시는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누군가 아침에 물을 먹을때의 이점을 다섯가지로 정리를 하였는데 소개를 하고자 한다.

첫째. 아침에 물은 몸의 수분의 발란스를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체내의 수분과 혈액과 임파액의 적절한 수분의 균형을 가지고 하루를 출발하게 해준다.

둘째. 아침의 물은 피부를 좋아지게 한다. 체내의 여러 독소를 적셔서 배출을 시키게 하고 피부를 말고 밝게 해준다.

셋째. 아침의 물은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아침에 500cc 정도의 물을 마시게 되면 몸의 대사기능을 24%가량 증가 시키게 된다는 보고가 있다. 물을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고 몸의 여러 장기들이 활발하게 깨어나 일을 할수 있게된다.

넷째. 아침의 물은 새로운 피를 만들고 새로운 근육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만일 아침에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면 하루종일 몸은 탁한 피를 온몸에 힘겹게 돌리며 일을 할수 밖에 없고 근육은 더욱 피로하게 되어진다.

다섯째. 아침에 빈속에 마시는 물은 위장을 청소하게 되고 영양을 흡수하기 좋게 만들어 준다. 마치 물청소를 하듯이 빈 위장속에 물을 한번 마시게 하면 전날의 먹었던 여러 음식들을 깨끗하게 정리를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어린 시절 아버님이 아침에 일찍 가까운 곳에 등산을 데리고 자주 가시곤 하시었다. 아침에 자고 있는 나를 깨우시곤 함께 산을 오르곤 하였었다. 한참 등산길을 오르다보면 목이 말라온다.어서 빨리 물을 먹어야지 라는 생각에 약수터를 향해 걸음을 재촉하고  마침내 약수터를 만나면 간신히 타는 목마름을 시원한 약수를 마시며 해결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고선 지금은 게을러져 운동보다는 늦잠을 자는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조금더 일찍 일어나고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좋은 물을 마시는것이 무척 중요한데,조금만 더 누워있고 조금만 더 잠을 자버리면서 우리는 우리의 몸을 자꾸만 소홀히 해버리곤 한다.
요즘에는 아침 날씨가 무척 좋은데 온가족이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는 것이 어떨까.새롭게 각오를 해야 할듯 하다.

주의력부족 행동과다 장애(ADHD)

주의력부족 행동과다 장애(ADHD)

자녀들중에 주의력부족 행동과다장애(ADHD)로 인해 고민을 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이 있곤하다. 대개 학습장애증상이 있기때문에 부모님들이 자녀가 공부를 못하고 집중력이 없기 때문에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아이들중에서도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단음식을 먹지 않으면 우울증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설탕이 들어간 음식이나 음료를 마시면 과다한 운동이나 행동을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때로는 가족들이 어린아이들이 ADHD를 앓게 될때에 부모로서의 권위나 훈육이나 가르침이 부족한 결과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매를 들거나 벌을 세워서 자녀들의 버릇을 고치려고 하기도 한다.
자녀들에게 설탕이나 인스턴트음식을 절제를 시키는 것이 이러한 성향을 가진 아이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들이 귀엽다고 매일 과자와 사탕과 초콜렛 같은 음식을 주면 오히려 아이들이 점차 산만해질수가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현미나 잡곡밥을 먹는것이 좋고 설탕을 줄이고 밀가루 음식이나 흰쌀밥은 좀 피하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다.

ADHD가 있는 자녀들은 대개 해야할일에 비해서 지속적으로 과다한 움직임을 보이곤 한다. 팔이나 다리를 계속 움직이고 휘저으면서 흔들고 춤추는 경향이 있다. 어릴때 부터 가구를 두드리고 머리로 받고 침대를 세게 치는 행동들을 볼수가 있다.
친구들이나 부모에게 대해서 본성적으로 공격성을 보이곤 한다. 또 충동적으로 매번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쉽게 흥분을 하고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때 화를 내곤 한다. 인내력이 부족해서 자신의 요구사항이 빨리 충족되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고 별다른 뚜렷한 이유 없이 울기도 하고 매우 쉽게 격분하기도 한다.
대개 집중시간이 짧기 때문에 한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뭔가를 집중을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고 계속 움직인다.
또 대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가 어려워지고 잠을 잘못이루기도 한다.

한방의학을 통해서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한약이나 침을 사용을 하곤하는데 본원에서는 금침을 시술하기도 한다.
대개 침을 맞으면 마음에 안정을 찾을수 있고 한약으로 아이들의 지나치게 항진된 기운을 안정을 시켜주면 조급하고 산만한 마음이 안정을 얻을수 있게된다.
대개 현대사회의 아이들은 대개 음식을 잘 섭취하기 때문에 영양공급이 과잉이 되어 있게 되어 몸안에서 너무 에너지가 넘쳐나기 때문에 몸의 발란스가 깨어지게 된다. 밭에 식물을 키울때 너무 과도하게 거름을 주고 비료를 주게되면 오히려 식물을 망칠수도 있고,반대로 너무 영양이 없어도 문제가 생길수가 있다.  
한방치료는 발란스를 맞춰주는 의학이기 때문에 과도한 주의력부족이나 행동과다 장애가 있을때에는 한방적인 치료를 권해드리고 싶다.

ps. 본한의원은 금침으로 학습장애 클리닉을 하고 있습니다.



- 김태균원장 서산 제생한의원 -

마음의 평안2

* 마음의 평안 *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면 대개 '무엇을 먹을지 어떻게 운동을 할지'를 생각하곤 한다. 좋은 음식을 먹고 비싼 음식을 먹거나 혹은 다이어트로 음식을 줄이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근육을 기르거나 등등의 방법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런 저런 노력을 하지만 좀체 몸은 건강하지 않고 몸이 무겁고 병이 들기도 한다. 병의 원인은 외적인 요인들도 있겠지만 마음에서 부터 찾아오는 내적인 요인들도 있다. 외적인 요인이라함은 기후에 몸이 상하거나 과도한 일을 하거나 사고를 당하여 몸이 나빠지는 것이다.

그런데 내적인 요인도 그에 못지 않게 몸을 상하게 하곤 한다. 내정인 요인이란것은 마음에서 오는 모든것인데 한방에서는 칠정(七情)이라하여 기쁨[희喜]노여움노:怒]근심[우憂]생각[사思]슬픔[비悲]놀램[경驚]두려움[공恐]의 일곱 마음이 있다. 우리의 감정의 변화는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우리의 마음이 한가지의 감정으로 지나치게 치우칠때에 몸은 그에 따라서 반응을 하게 된다.

우리의 몸은 마음의 감정에 의해서 몸의 호르몬의 변화가 생겨나고 자율신경의 조절이 일어나게 되는데 현대인들은 마음속에 스트레스로 인해 괴로움이 많고 고통이 많고 슬픔과 공포가 많기 때문에 몸의 건강을 해치곤한다. 병원에 가면 이유를 알수 없는 원인으로 몸이 아프게 되는데 흔히 병명을 '신경성(神經性)'이라는 이름을 받아오게 된다.

'신경성(神經性)'이란 말은 참 애매한 말이다. 내게 찾아오는 환자들도 이 '신경성'이라는 병명으로 찾아오곤 한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불만을 터뜨리곤 한다.. ' 나는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닌데 내게 신경성이라고 한다! '라고 말씀들을 하신다. 사실 '신경성'이라는 병명은 참 애매한 질환이다.
만일 이 병명을 다르게 말을 하자면 '걱정 근심이 많거나 생각이 많거나 염려가 많다.'라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마음속의 평정심(平靜心)이 없어지고 나서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몸과 마음이 병이 들었다라는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 우리나라의 국위선양을 하는 류현진 선수가 있으시다. 많은 사람들이 류선수를 칭찬하는데 그의 장점중에 첫번째가 그의 강한 '멘탈'을 칭찬을 한다. 류선수는 마음이 참으로 강직하고 어떠한 상황속에서 도 흔들리지않는 강인한 마음을 가졌다.그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는 정말 대범하고 태연하고 편안한 맘을 가지고 공을 던지곤 한다. 다른 선수같으면 위기 상황속에서 볼을 다루는 컨트롤 능력이 급격히 떨어져 폭투를 하고 제구가 되지 않아 그 자리에서 내려 오게 되는데, 류선수는 그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하다.

우린 힘든일을 겪을때 마음의 평안과 평정을 잃어버리곤 한다. 마음이 흔들릴때 우리는 점차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고 건강문제를 그르치고 우리의 판단이 흐려져 잘못된 결정들을 하곤 한다.
그래서 우린 가까운 친구나 형제에게 '걱정하지마!'라는 말로 위로를 하곤 한다. '걱정을 하면 걱정을 할수록 걱정을 하게 되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삶속에서 위기 상황을 만나게 되고 걱정 근심이 산더미처럼 다가올때에 그 모든 걱정들을 다 껴안고 해결을 하려한다면 우리는 자칫 온갖 산더미같은 스트레스에 깔려 건강을 잃어버릴수 있다.

만일 우리가 어려운 일들을 만난다면 우리는 조용한 곳에 쉼터를 찾아가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속에 모든 염려들을 잠시라도 내려놓아야 한다. 몸에 휴식을 주고 마음에도 휴가를 주어야 한다. 우리는 밤낮으로 일을 하고 애를 쓰고 고민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스트레스속에 우리의 몸을 맡기곤 하는데 그렇게 하다간 이내 우리몸은 질병이 생길수 밖에 없다.
우리의 몸은 때로는 좋은 것을 먹고 영양보충도 하고 휴식을 취하고 아픈것을 고쳐어야 한다.
또한 우리의 마음도 모든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쉼과 평안의 시간을 맞이 해야 한다.

한방(韓方)의 치료 원리중에 하나는 '쉼'에 있다. 마음속에 스트레스인 화(火)를 치료하기 위해서 치료하는 처방들이 대개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약이 있다. 오랜 스트레스가 몸에 화병(火病)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것을 다스리기 위해서 약처방을 한다. 또한 침으로 치료를 하는데 그 원리가 기혈(氣血)의 순환을 안정을 시키는데 있다. 작은 바늘끝 하나에서 몸안에 삐뚤어진 발란스를 바로잡고 몸속에 '쉼'을 얻게 하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침의 자극이 무슨 치료의 효과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였지만 침의 원리는 단순한 과학적인 차원을 넘어선다.
현대인들은 많은 질환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보이는 원인을 찾기 위해서 엑스레이나 CT같은 기계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곤 하다. 어딘가 몸에 이상이 생기면 검사를 해보곤 하는데 그 원인을 잘 찾지 못하고 오랜동안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우리의 몸은 어딘가 아프고 힘이 없고 무기력하고 지쳐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원인을 찾지 못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곤 한다.

만일 우리의 마음이 지쳐있고 마음에 쉼을 얻지 못하고 늘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다 몸이 아프고 힘이든다면, 몸을 치료하면서 우리의 맘도 함께 치료를 해야 회복을 누릴수 있다.



(김태균원장. 제생한의원)

마음의 평안

* 마음의 평안 *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면 대개 '무엇을 먹을지 어떻게 운동을 할지'를 생각하곤 한다. 좋은 음식을 먹고 비싼 음식을 먹거나 혹은 다이어트로 음식을 줄이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근육을 기르거나 등등의 방법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런 저런 노력을 하지만 좀체 몸은 건강하지 않고 몸이 무겁고 병이 들기도 한다. 병의 원인은 외적인 요인들도 있겠지만 마음에서 부터 찾아오는 내적인 요인들도 있다. 외적인 요인이라함은 기후에 몸이 상하거나 과도한 일을 하거나 사고를 당하여 몸이 나빠지는 것이다.

그런데 내적인 요인도 그에 못지 않게 몸을 상하게 하곤 한다. 내정인 요인이란것은 마음에서 오는 모든것인데 한방에서는 칠정(七情)이라하여 기쁨[희喜]노여움노:怒]근심[우憂]생각[사思]슬픔[비悲]놀램[경驚]두려움[공恐]의 일곱 마음이 있다. 우리의 감정의 변화는 몸에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우리의 마음이 한가지의 감정으로 지나치게 치우칠때에 몸은 그에 따라서 반응을 하게 된다.

우리의 몸은 마음의 감정에 의해서 몸의 호르몬의 변화가 생겨나고 자율신경의 조절이 일어나게 되는데 현대인들은 마음속에 스트레스로 인해 괴로움이 많고 고통이 많고 슬픔과 공포가 많기 때문에 몸의 건강을 해치곤한다. 병원에 가면 이유를 알수 없는 원인으로 몸이 아프게 되는데 흔히 병명을 '신경성(神經性)'이라는 이름을 받아오게 된다.

마음속의 평정심(平靜心)은 어디서 오는걸까.
우리는 때로는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며 살아가기 위해 바둥거리며 애를 쓰지만 때로는 마음속에 평정심을 찾기 위해 애를 쓰기도 한다.

요즘 우리나라의 국위선양을 하는 류현진 선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류선수를 칭찬하는데 그의 장점중에 첫번째가 그의 강한 '멘탈'을 칭찬을 한다. 류선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는 정말 대범하고 태연하고 편안한 맘을 가지고 공을 던지는 것을 볼수 있다. 다른 선수같으면 위기 상황속에서 볼을 다루는 컨트롤 능력이 급격히 떨어져 폭투를 하고 제구가 되지 않아 그 자리에서 내려 오게 되는데, 류선수는 그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듯하다.

우린 힘든일을 겪을때 마음의 평안과 평정을 잃어버리곤 한다. 마음이 흔들릴때 우리는 점차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고 건강문제를 그르치고 우리의 판단이 흐려져 잘못된 결정들을 하곤 한다.
그래서 우린 가까운 친구나 형제에게 '걱정하지마!'라는 말로 위로를 하곤 한다. '걱정을 하면 걱정을 할수록 걱정을 하게 되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삶속에서 위기 상황을 만나게 되고 걱정 근심이 산더미처럼 다가올때에 그 모든 걱정들을 다 껴안고 해결을 하려한다면 우리는 자칫 온갖 산더미같은 스트레스에 깔려 건강을 잃어버릴수 있다.

만일 우리가 어려운 일들을 만난다면 우리는 조용한 곳에 쉼터를 찾아가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속에 모든 염려들을 잠시라도 내려놓아야 한다. 몸에 휴식을 주고 마음에도 휴가를 주어야 한다. 우리는 밤낮으로 일을 하고 애를 쓰고 고민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스트레스속에 우리의 몸을 맡기곤 하는데 그렇게 하다간 이내 우리몸은 질병이 생길수 밖에 없다.
우리의 몸은 때로는 좋은 것을 먹고 영양보충도 하고 휴식을 취하고 아픈것을 고쳐어야 한다.
또한 우리의 마음도 모든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쉼과 평안의 시간을 맞이 해야 한다.

한방(韓方)의 치료 원리중에 하나는 '쉼'에 있다.
호흡을 천천히하고 마음의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정심을 찾는 것이다.
또한 침(針)의 원리도 기혈(氣血)의 순환을 안정을 시키는데 있다. 작은 바늘끝 하나에서 몸안에 삐뚤어진 발란스를 바로잡고 몸속에 '쉼'을 얻게 하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침의 자극이 무슨 치료의 효과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였지만 침의 원리는 단순한 과학적인 차원을 넘어선다.
현대인들은 많은 질환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보이는 원인을 찾기 위해서 엑스레이나 CT같은 기계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곤 하다. 어딘가 몸에 이상이 생기면 검사를 해보곤 하는데 그 원인을 잘 찾지 못하고 오랜동안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우리의 몸은 어딘가 아프고 힘이 없고 무기력하고 지쳐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원인을 찾지 못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곤 한다.

만일 우리의 마음이 지쳐있고 마음에 쉼을 얻지 못하고 늘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다 몸이 아프고 힘이든다면, 먼저 우리의 맘을 치료하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동안 클리닉 - 예쁜얼굴

예쁜얼굴

얼굴이 예뻐지는것은 모든 사람의 희망사항이다. 어떻게 하면 더 예뻐질수 있을까  더 아름답게 보일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매일 매일 얼굴을 단정한다. 좀더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얼굴을 어떻게 가꿀지 날마다 연구를 한다.
TV에서 가끔 ‘동안(童顔)’얼굴을 가지신 분들이 나와서 자신의 얼굴과 몸매를 자랑을 한다.
‘나는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얼굴이 이십대 같아요. ‘
‘나는 나이가 60대인데 얼굴이 사십대처럼 유지해요. ‘
사람들은 그런 얼굴을 가진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찬사를 보내면서 동시에 시기와 질투를 하기도 한다. 누구나가 예쁘고 젊은 얼굴을 가지고 싶어한다.

사람의 얼굴은 나이가 들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
어릴때에는 얼굴에 탄력이 있고 미목구비가 뚜렷한데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기미가 끼이고 혈색도 어두워지고 얼굴표정이 무거워지기 시작한다.

대개 얼굴의 주름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밤에 음식을 먹고 잠을 자게 될때 아침에 얼굴이 부어 있다가 낮에 붓기가 가라앉으면서 부었다 빠졌다하는 생활들이 반복이 되면서 얼굴의 주름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잘붓는 체질은 얼굴이 훨씬 더 나이가 들어보이게 되는데, 잘 안붓기 위해서는 우리는 식생활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대개 음식을 싱겁게 먹게 되면 덜 붓게 되고 음식을 짜게 먹으면 좀더 붓게 된다. 우리나라 음식에는 소금을 많이 넣게 되는데 여러 발효한 음식들이 소금이 많이 들어가고 여러 국종류에도 소금이 많이 들어간다.
그런데 저녁시간에 짠음식을 많이 먹으면 아침에 반드시 얼굴이 붓게 되어 있다.  저녁시간에 모처럼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좋은 반찬을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채려놓고 음식을 실컷먹게 되면 혀는 즐겁게 먹을수 있지만 몸은 비만으로 가게 되고 아침에 얼굴은 붓게 되어지고 피부는 주름이 생겨나고 뱃살은 쳐지기 시작한다.  

대개 다이어트를 위해서 음식을 적게 먹곤 하는데  아침에 굶어서 살을 빼는 분도 있구 점심을 안먹는 분두 있지만 저녁에 굶는 분도 계시다.
어떤분들은 기도를 하시기 위해서 식사를 안하시는 경우도 있으신데, 얼마전에 저녁 금식을 하며 기도를 오랜 기간 하신분을 뵈었는데 얼굴이 무척 화사하여졌고 얼굴이 무척 팽팽해져 계셨다. 저녁에 굶으면 아침에 얼굴이 부을수 없기 때문에 얼굴이 팽팽해질수 있다.
굶기는 힘들지만 우리가 얼굴을 좀더 예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녁에는 특별히 싱겁게 먹어야 한다. 배가고파서 잠을 잘수 없는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할테지만 그래도 싱겁게 먹는다면 적게 붓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피부가 팽팽해지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저녁에 먹는 음식이 우리의 얼굴을 붓게하다 빠지게 한다. 이런 일들이 반복을 하면서 얼굴도 같이 노화가 되기 시작한다.
본 의원(醫院)에서는 비만치료와 피부치료가 실제로는 한가지로 비만을 억제해야 효과 있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같이 치료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그래서 침을 시술하거나 혹은 약을 처방해서 비만을 억제하는데 대개 비만을 위해 시술을 하면 피부도 많이 고와지고 팽팽해지는 것을 많이 보게 되었다.
‘웃는 얼굴에 복이 온다는 속담이 있다. ‘ 그런 얼굴을 가지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가져야한다.  우리가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자족(自足)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다면 예쁜 얼굴을 선물로 받을수 있다. 

주름살 이야기

주름살

나이가 들기시작하면 누구나 얼굴에 주름살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10대에는 한창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뼈가 자라나는 때라 얼굴이 무척 팽팽하다. 매년 얼굴의 뼈가 커지기 때문에 얼굴이 무척 팽행하다.
20대가 되면 머리뼈의 성장이 그치게 되기 때문에 얼굴을 보면 피부가 적당히 팽팽하고 주름살은 그다지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30대가 되면서 점차 얼굴이 쳐지기 시작한다. 주름살은 얼굴에 있는 근육들이 힘이 없어 늘어지기 시작하면서 점차 얼굴이 주름살이 생기기 시작한다.
얼굴근육 종류는 대체로 20가지 정도가 된다. 각각의 근육들은 얼굴의 큰동작이나 미세한 움직임을 하게 하는데 피부밑에 숨어 있는 근육의 움직임이 표정을 만들고 피부의 주름을 일으키게 한다.
평소의 얼굴 근육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사람의 인상을 좌우할수 있는데 예를 들어 팔자주름이 심하면 얼굴이 시무룩하게 보이거나 불만이 있어 보이고 팔자 주름이 없고 입꼬리가 올라가면 웃는 얼굴로 보인다.
눈이 쳐져 있으면 뭔가 심술이 있는 듯하게도 보이고 눈이 쳐지지 않고 동그라면 그 사람의 얼굴은 환해 보인다. 눈썹사이에 내천(川)자가 새겨져 있으면 화를 내는듯 보이고 내천자가 보이지 않으면 그사람의 성품은 인자하게 보이거나 밝게 보인다.
대개 남자들은 얼굴의 표정을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가는 편이다. 그래서 대개 한국남자들의 중년이나 노년의 얼굴들은 무뚝뚝하게 보이거나 고집스러운 인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있으시다.
여자분들도 얼굴을 평소에 관리를 잘 하신 분들은 얼굴색이 밝고 주름이 없고 인상이 좋게 보이지만 얼굴을 평소 관리를 하지 않는 분들은 얼굴이 쳐지거나 주름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얼굴의 표정이 어두워보이기도 한다.

얼굴의 주름을 없애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병원을 찾아가면 견적이 많이 나와서 서민들은 쉽게 큰 돈을 들여서 치료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조금 관심을 가지고 습관을 바꾸면 주름없는 얼굴을 오래동안 유지할수가 있다.

대개 얼굴 근육은 감정의 변화에 따라서 움직이게 된다.
기분이 슬플때 화가 났을때 기쁘고 즐거울때 신이 났을때 두렵고 떨릴때...등등
얼굴은 수십 수백가지의 표정을 만들어 낼수 있다.
그런대 얼굴표정을 행복한 얼굴표정으로 만들고 기쁜 표정을 만들때 얼굴을 가장 예쁘게 만들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멋있고 예쁜 표정을 만들기 위해서 웃는 얼굴을 하고 사진을 찍는다. 만일 찡그린 얼굴이 예쁘다면 모든 사람들이 찡그린 얼굴로 사진을 찍을 지도 모른다.

웃는 얼굴을 하면 눈이 커지게 되고 눈이 쳐진것이 개선이 되고 눈밑주름도 개선이 된다. 코와 입주위의 근육에 탄력이 생기면서 팔자주름이 개선이 되고 턱선에도 힘이 생기어서 턱선이 보다 난렵하게 된다. 입술에도 힘이 생기기 때문에 입술이 퍼지지 않고 앵두같은 입술이 된다.
하지만 우리가 늘 웃고 살기는 어렵고 늘 기쁘고 즐겁기보다는 슬프고 괴로운 나날들이 많기 때문에 얼굴표정근육들이 탄력을 잃어가고 주름도 깊어지기 시작한다.
미용을 생각한다면 또 좋은 인상을 가지려면 억지로라도 미소를 짓는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 그러다보면 얼굴은 점차 탄력을 찾아가고 좀더 젊어지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마음이 편안하고 기쁨이 있다면 얼굴 미용에는 최고의 효과가 있다.
한의원에서도 미용을 위해서 좋은 효과 방법이 많은데 얼굴 근육이 쳐지고 힘이 없는 경우에는 침이나 다른 몇가지 방법으로 안면근육의 탄력을 좋아지게 하여 표정을 좋게 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여러가지 치료들이 있기때문에 한방적인 치료도 권해드리고 싶다.